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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소니

소니 A6000과 함께한 주문진 여행


      

   

기린이네 주문진 여행 with A6000

파노라마 & 소프트 스킨

   

주말에 주문진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소니 A6000으로 이쁜 사진과 동영상으로 추억을 듬뿍만들어 왔네요.

날씨가 쌀쌀했지만, 그래도 내륙에 살다 보니, 바다는 언제 봐도 멋지군요.

   

   

스마트폰으로 살짝 보여 드렸던 주문진항구 근처의 해변의 풍경.

쉬엄 쉬업 가니 4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휴게소만 3번 정도 쉬었던거 같아요.

   

   

   

   

A6000 상단 다이얼 모드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액정에 나오는 설명되로 촬영하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위와 같이 여러장의 사진을 합쳐서 간단하게 파노라마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여러장 찍어서 포토샵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이게 훨씬 편하지요.

클릭해서 보면 겹친 부분이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가 움직여서 단절된 부분이 보이네요.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는게 정석.

   

   

   

   

   

주문진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횟집으로 이동.

횟집 앞에 바로 이렇게 바다가 펼쳐져 있지요.

   

   

   

   

   

말썽쟁이 기린군 좀 가만히 있으라구~!

   

   

   

   

드디어 나오는 에피타이져~

바다에서는 꼭 회를 먹어야지요.

   

   

   

   

깨끗한 피부를 위해 "소프트 스킨" 기능을 사용했더만, 엄마기린은 깨끗하게 나오고, 원래 깨끗했던 기린군 얼굴은 많이 뭉개지는군요.

피부가 원래 좋은 아기들한테는 "소프트 스킨"기능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소프트 스킨"을 켠채로 사진을 찍었더만 음식 사진들도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네요. 

   

말이 나온김에 이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할게요.

   

 [얼굴 인식] 기능에서 피부를 매끄럽게 촬영하는 데 사용되는 효과를 설정합니다.

   

  1. MENU  

     (카메라 설정)  [

    소프트 스킨 효과]  원하는 설정.

메뉴 항목 세부 내용

끔 (기본 설정): [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켬:  [

소프트 스킨 효과]를 사용합니다.

힌트

  • [

    소프트 스킨 효과]를 [켬]으로 설정하면 효과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뽀샤시 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사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고 JPG에만 적용됩니다.

RAW + JPG 화질에서도 작동됩니다.

   

   

얼굴의 피부를 정리해주기 때문에 보정을 안하시는 사용자들에게는 축복이죠.

   

   

   

   

"소프트 스킨" 적용하면 전복이 이렇게 뽀샤시 해져요. ㅋㅋㅋ

   

   

   

     

뽀샤시한 매운탕까지 먹고 이제 숙소로 갑니다.

   


왜곡이 생기기는 하지만 좁은 화각의 렌즈로 넓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요.

   

   

   

   

세로모드로 사진을 연결하면 왜곡이 덜한데, 가로모드 파노라마만 지원하네요.

   

   

   

   

해변에 기린군이 좋아하는 바이크도 대여 해주더군요.

날씨가 추워서 타면 얼굴이 냉동될까봐 어여 기린군 보기 전에 도망.

   

   

   

   

1박할 주문진리조트에 도착했어요.

   

   

   

   

방에서 보는 바다 풍경.

아침에 방에서 일출을 구경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내용은 다음편에서 보시죠. 눈물이...

 

   

   

하늘빛이 보라색빛과 섞여 아름답네요.

바다를 수영장이라 부르는 기린군.

   

   

   

   

날씨가 쌀쌀해서 딸기코가 되신 기린군.

   

   

   

겨울 바다의 하얀파도는 감성 돋네요.

   

   

   

   

역시 동해의 바도는 거칠군요.

   

   

   

   

신기한듯 바다를 바라보는 기린군.

이렇게 큰 수영장은 처음 보지?

   

   

   

   

엄마기린과 해변을 거닐어요.

   

   

   

   

기린군은 횟집에서 말 안들으면 놔두고 가겠다고 하니, 남아서 어부가 되겠답니다.

   

   

   

   

선장이 되고 싶은가? 기린군.

   

   

   

   

지금 보니 찬바람에 얼굴이 얼얼하겠는데요.

   

   

   

   

   

   

   

   

   

   

   

   

   

   

   

   

겨울바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족들과 오니 느낌이 다르군요.

   

   

   

   

   

소니 A6000의 초당 11연속촬영은 GIF만들기 참 좋지요.

   

   

   

   

엄마 바라기 기린군.

요즘은 저보다 엄마를 너무 찾는군요. 약간 서운함도 있네요.

예전에도 저보다는 엄마를 찾았군요. ㅡ.ㅡ;

   

   

   

   

돌을 사랑하는 아이.

또 모래에서 돌 찾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일주일 정도 일찍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면 움직임을 담을 수 있지요.

   

   

   

   

잘 울고 잘 웃는 기린군.

   

   

   

   

역시 색상이 많이 안들어간 사진들은 GIF로 만들어도 괜찮군요.

기린군이 웃는 모습을 생동감있게 연사로 담았네요.

   

   

   

날씨가 추운데도 모래를 가지고 노는군요.

   

   

   

   

A6000의 틸트 액정으로 로우앵글 촬영도 편하게~

   

   

   

   

아빠를 내려다 보니 재미있니?

   

   

   

   

신발속에 모래 다 들어 갔어요.

   

   

   

   

빠질 수 없는 기린군의 메롱샷~

   

   

   

   

모래 놀이는 계속되고...

아빠는 이제 춥다...

   

   

   

   

   

   

   

화보의 한 장면 같군요.

오늘의 베스트로 혼자 선정~ ㅋㅋㅋ

   

   

   

   

   

   

   

   

   

   

   

   

   

껄렁 껄렁한 기린군.

주머니에 손 넣고 이제 들어 가자.

   

한 포스팅에 주문진을 다 넣을려고 했더만 사진 장수가 너무 많군요.

이것도 반절은 작성하면서 버렸는데...

   

상,하로 나눠서 작성해야 할거 같아요. 이 포스팅을 스마트폰으로 본다면 데이터 먹는 귀신~! ㅋㅋㅋ

A6000의 "파노라마"와 본의 아니게 "소프트 스킨"기능으로 촬영한 음식 사진을 보여드렸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lib/smarteditor2/12436/smart_editor2_inputarea.html>

   

   

   

   

   

기린이네 주문진 여행 with A6000

파노라마 & 소프트 스킨

   

주말에 주문진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소니 A6000으로 이쁜 사진과 동영상으로 추억을 듬뿍만들어 왔네요.

날씨가 쌀쌀했지만, 그래도 내륙에 살다 보니, 바다는 언제 봐도 멋지군요.

   

   

스마트폰으로 살짝 보여 드렸던 주문진항구 근처의 해변의 풍경.

쉬엄 쉬업 가니 4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휴게소만 3번 정도 쉬었던거 같아요.

   

   

   

   

A6000 상단 다이얼 모드에서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액정에 나오는 설명되로 촬영하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위와 같이 여러장의 사진을 합쳐서 간단하게 파노라마 사진이 만들어 집니다.

원본 1800px 사이즈로 저장했으니 클릭해서 보세요. 여러장 찍어서 포토샵으로 만들수도 있지만 이게 훨씬 편하지요.

클릭해서 보면 겹친 부분이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가 움직여서 단절된 부분이 보이네요.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는게 정석.

   

   

   

   

   

주문진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횟집으로 이동.

횟집 앞에 바로 이렇게 바다가 펼쳐져 있지요.

   

   

   

   

   

말썽쟁이 기린군 좀 가만히 있으라구~!

   

   

   

   

드디어 나오는 에피타이져~

바다에서는 꼭 회를 먹어야지요.

   

   

   

   

깨끗한 피부를 위해 "소프트 스킨" 기능을 사용했더만, 엄마기린은 깨끗하게 나오고, 원래 깨끗했던 기린군 얼굴은 많이 뭉개지는군요.

피부가 원래 좋은 아기들한테는 "소프트 스킨"기능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소프트 스킨"을 켠채로 사진을 찍었더만 음식 사진들도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네요. 

   

말이 나온김에 이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할게요.

   

 [얼굴 인식] 기능에서 피부를 매끄럽게 촬영하는 데 사용되는 효과를 설정합니다.

   

  1. MENU  

     (카메라 설정)  [

    소프트 스킨 효과]  원하는 설정.

메뉴 항목 세부 내용

끔 (기본 설정): [

소프트 스킨 효과]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켬:  [

소프트 스킨 효과]를 사용합니다.

힌트

  • [

    소프트 스킨 효과]를 [켬]으로 설정하면 효과 강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뽀샤시 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사모드에서는 작동하지 않고 JPG에만 적용됩니다.

RAW + JPG 화질에서도 작동됩니다.

   

   

얼굴의 피부를 정리해주기 때문에 보정을 안하시는 사용자들에게는 축복이죠.

   

   

   

   

"소프트 스킨" 적용하면 전복이 이렇게 뽀샤시 해져요. ㅋㅋㅋ

   

   

   

   

   

뽀샤시한 매운탕까지 먹고 이제 숙소로 갑니다.

   

   

▲ 1800px 사이즈의 파노라마(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여요.)

왜곡이 생기기는 하지만 좁은 화각의 렌즈로 넓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요.

   

   

   

   

▲ 1800px 사이즈의 파노라마(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여요.)

세로모드로 사진을 연결하면 왜곡이 덜한데, 가로모드 파노라마만 지원하네요.

   

   

   

   

해변에 기린군이 좋아하는 바이크도 대여 해주더군요.

날씨가 추워서 타면 얼굴이 냉동될까봐 어여 기린군 보기 전에 도망.

   

   

   

   

1박할 주문진리조트에 도착했어요.

   

   

   

   

방에서 보는 바다 풍경.

아침에 방에서 일출을 구경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내용은 다음편에서 보시죠. 눈물이...

  

   

   

하늘빛이 보라색빛과 섞여 아름답네요.

바다를 수영장이라 부르는 기린군.

   

   

   

   

날씨가 쌀쌀해서 딸기코가 되신 기린군.

   

   

   

겨울 바다의 하얀파도는 감성 돋네요.

   

   

   

   

역시 동해의 바도는 거칠군요.

   

   

   

   

신기한듯 바다를 바라보는 기린군.

이렇게 큰 수영장은 처음 보지?

   

   

   

   

엄마기린과 해변을 거닐어요.

   

   

   

   

기린군은 횟집에서 말 안들으면 놔두고 가겠다고 하니, 남아서 어부가 되겠답니다.

   

   

   

   

선장이 되고 싶은가? 기린군.

   

   

   

   

지금 보니 찬바람에 얼굴이 얼얼하겠는데요.

   

   

   

   

   

   

   

   

   

   

   

   

   

   

   

   

겨울바다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족들과 오니 느낌이 다르군요.

   

   

   

   

   

소니 A6000의 초당 11연속촬영은 GIF만들기 참 좋지요.

   

   

   

   

엄마 바라기 기린군.

요즘은 저보다 엄마를 너무 찾는군요. 약간 서운함도 있네요.

예전에도 저보다는 엄마를 찾았군요. ㅡ.ㅡ;

   

   

   

   

돌을 사랑하는 아이.

또 모래에서 돌 찾고 있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일주일 정도 일찍 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면 움직임을 담을 수 있지요.

   

   

   

   

잘 울고 잘 웃는 기린군.

   

   

   

   

역시 색상이 많이 안들어간 사진들은 GIF로 만들어도 괜찮군요.

기린군이 웃는 모습을 생동감있게 연사로 담았네요.

   

   

   

날씨가 추운데도 모래를 가지고 노는군요.

   

   

   

   

A6000의 틸트 액정으로 로우앵글 촬영도 편하게~

   

   

   

   

아빠를 내려다 보니 재미있니?

   

   

   

   

신발속에 모래 다 들어 갔어요.

   

   

   

   

빠질 수 없는 기린군의 메롱샷~

   

   

   

   

모래 놀이는 계속되고...

아빠는 이제 춥다...

   

   

   

   

   

   

   

화보의 한 장면 같군요.

오늘의 베스트로 혼자 선정~ ㅋㅋㅋ

   

   

   

   

   

   

   

   

   

   

   

   

   

껄렁 껄렁한 기린군.

주머니에 손 넣고 이제 들어 가자.

   

한 포스팅에 주문진을 다 넣을려고 했더만 사진 장수가 너무 많군요.

이것도 반절은 작성하면서 버렸는데...

   

상,하로 나눠서 작성해야 할거 같아요. 이 포스팅을 스마트폰으로 본다면 데이터 먹는 귀신~! ㅋㅋㅋ

A6000의 "파노라마"와 본의 아니게 "소프트 스킨"기능으로 촬영한 음식 사진을 보여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