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안전거래로 중고 사기 당하지 말자.

중고 물품 많이 사용들 하시나요?

새 상품만 구매하신다구요?

왜요?

새것 같은 중고 저렴하게 사면 좋자나요?

그런데 역시나 문제가 있죠?

상대방을 믿을 수 없다는거~!

네이버 중*나라 까페를 검색해보면 정말 사기가 얼마나 판치는지 말도 못합니다.

안전결제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얼마나 사용하기 번거로운지...

최근에는 중*나라 까페 가입해서 물건 등록하는 것도 까다롭게 만들어 놨더군요.

간단하고 안전한 번개장터를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죠.

누적 600만회 다운로드와 3,000만개 이상의 물품이 등록되어있습니다.

중고장터는 진짜 찾고 싶은 물건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유저가 많은 중고 사이트를 찾는 것이구요.

중고장터 어플인 번개장터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다 사용가능합니다.

자~ 다운로드 해서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했다면 한번 사~용해 봅시다~!

회원가입은 아이디는 전화번호로 사용되고 인증을 거치고, 비빌번호만 입력하면

별도의 정보 입력 없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메인 홈 화면입니다.

다양한 중고 상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추천 메뉴로 이동해 볼 께요.

당양한 상품을 보여주고 오른쪽에 "관심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추천 메뉴에 보여줄 상품을 본인이 관심있는 제품군을 선택하여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팔로우한 상점이 저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점을 팔로우 하면 상점에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상품을 내소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2일자로 종료된 출석체크 이벤트가 아쉽네요.

저도 늦게 가입해서 참여를 못 했네요.

이제 하단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죠.

카테고리 목록입니다.

다양한 카테고리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 가면 추천 상품 배너와

수량을 볼수가 있습니다.

많은 상품이 등록되어 있네요. 굿~!

상단에 보시면 즐겨찾기로 카테고리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주 보는 카테고리를 카테고리명 옆의 별을 선택하여 빠르게 상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 메뉴 입니다.

상품을 하나 팔게 있는데 등록 해보도록 하죠.

  

1. 앨범이나 바로촬영으로 이미지를 가져옵니다.

2. 카테고리를 정합니다. 

  

카테고리는 2차까지 있군요.

3. 제품의 상태를 정합니다.

4. 설명글을 작성합니다.

위치는 자동으로 스마트폰 위치를 찾는군요.

6. 태그를 작성하고, 무료배송 여부, 교환 여부, 안전결제 지원 여부를 선택합니다.

네이버페이 가입을 하게 되면 안전결제가 되는거죠.

판매자에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구매자 입장을 생각해 본다면 하는게 좋겠죠.

뭘 믿고 돈을 먼저 보내주겠습니까요?

팔 제품을 등록하게 되면 상점명을 정해야 합니다.

전 리뷰한 제품을 대부분 판매하기 때문에

상점명도 "리뷰상품몰"

띄어 쓰기 안됩니다 참고하세요. 

상품등록이 완료 되면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합니다.

판매자의 신용이죠.

스마트폰, 아이핀 인증 둘다 됩니다.

등록된 제 상품이 상품메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이 보입니다.

클릭해보도록 하죠.

다른 쇼핑몰 마켓처럼 제품의 가격과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하단에 보시면 UP은 금액을 지불하고 제품의 상위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택배신청은 CJ 택배기사를 집으로 불러서 물건을 보낼 수 있고,

편의점 택배 신청을 핸드폰으로 하고 방문해서 바로 송장을 출력해서 택배를 보낼 수 있습니다.

상태변경은 말 그대로 보인의 판매 상태변경

나머지는 말씀 안드려도 알겠죠?

원하는 제품을 찾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검색이죠?

검색 기능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상단에 검색창을 누르면 "인기검색어"와 "최근검색어" 탭이 나옵니다.

상품명이나 지역명, @ 기호를 사용하여 상점명이 검색됩니다.

다른 판매자의 상품 페이지 입니다.

찜으로 관심물품 등록 가능합니다.

연락하기 버튼으로 실시간 "번개톡 채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화, 문자, 카톡도 가능하네요.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대화 기능은 번개장터의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안전한 중고장터 거래, 중고물품이 많이 등록되어 있는 번개정타 소개였습니다.